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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월25일 지심도&숨소슬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23-02-27 조회: 684
리스트이미지 : 16774819171.jpg   

 

 

이사진은 고객님의 허락하에 마음껏 사용하였습니다 

서**고객님 감사합니다. 훌륭한 모델이 되어주셔서 

갈매기도 이날은 운이 좋네요...그 어려운 새우깡을 채가다니...ㅎㅎㅎ


배를 이용하는 행사는 항상 신경이 쓰입니다

전일 일기예보를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점 먹으면서 바람이 불어 또 걱정이 앞섭니다

오늘 지심도 선박은 12:30분 예약이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여 11월30분에 배를 타기로 합니다

선착장에 나서니 오늘 바다는 그야말로 쪽 빛 바다 입니다

섬에서 나오는 시간도 그전에는 정해줬는데 오늘은 맘껏 있다가 나오라고 시간도 안정해져 있습니다

15분마다 운영되는 배편을 이용하여 섬에서 나오면 된다합니다

늘 시간이 조금 부족하여 촉박하게 다녔는데 오늘은 그런 걱정은 없습니다

맘 편하게 지심도 투어를 해볼까요?


장승포 선착장 




배를 타고 나가는데 바다가 쪽 빛보다는 은빛바다입니다


장승포로 들어오는길 갈매기 떼가 우리를 쫓아오는데 애석하게도 배가 조금더 빠르네요


지심도에 도착하여 처음 만나는 여인 인어공주가 넘 현실적으로 생겨서 조금은 놀랍습니다 ㅎ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지심도 바다와 섬 감상하세요








동백은 수줍은 동백이라 합니다 이유는 잎파리 사이로 살짝 고개만 내밀고 있어서 

토종 동백의 특징이죠 수줍은 여인같은 빨알간 동백입니다 

그래서 멀리서 보면 동백이 피었는지 어때는지 잘 알지 못해요...반짝이는 보석잎파리 사이에서 찾아봐야 알아요

















지심도 투어가 끝났으니 이제는 숨소슬(숨이트인다)에 들립니다

이곳은 맹종죽테마파크로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대나무 테마공원입니다. 





















이상입니다. 숨소슬은 3월4일 꼭대기까지 올라가 사진 찍어올릴게요

3원4일 여행도 날씨가 오늘만 같았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뭉게구름 조금 멋진 푸른하늘을 연출해주시길 소원하여 봅니다

같이해요 여행은 토토투어와 함께

3월4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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