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포항
일일코스로 뚜벅이들에겐 꿈도 못 꾸는데
토토여행이 있어 즐거운 여행이 가능했다^^~
동백꽃마을의 아기자기함 은 동백꽃마냥 이쁘고.
호미곶은 우릴 시샘하는듯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우비챙겨 입고 씬나게 다녔다.
황리단길에서 십원빵의 달콤함은 아직도 입안에 맴도는듯 하다~
대전에서 포항
일일코스로 뚜벅이들에겐 꿈도 못 꾸는데
토토여행이 있어 즐거운 여행이 가능했다^^~
동백꽃마을의 아기자기함 은 동백꽃마냥 이쁘고.
호미곶은 우릴 시샘하는듯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우비챙겨 입고 씬나게 다녔다.
황리단길에서 십원빵의 달콤함은 아직도 입안에 맴도는듯 하다~
댓글 | 토토투어 2024-04-01 | 역쉬!! 비바람에도 꿈쩍않고 다니시는 언니들...마이마이 칭찬합니다. 꽃보다 아름답네요^^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