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녹차밭과 낙안읍성 그리고 선암사를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정말 긴 말이 필요없는 여행이였습니다.. 가는 동안에 기대와 설레임이 있었고.. 다녀오는 길에는 뿌듯함과 행복함이 남았습니다.. 정말 정말 이런게 여행이구나 하는 느낌이 남아 기뻤습니다.. 흥청망청 즐기고 아무것두 남지않은 여행이 아닌 뭔가 남는다는 느낌이 확실한 여행.... 멋진 사장님과 친절한 가이드 언니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가고싶은 곳이 정말 많은데 토토를 통해서 가도록 해야겠어요~ 여행을 계획하고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정말 강력추천 합니다.. 후회없을거예요..ㅋㅋ 멋진 사장님.. 친절한 가이드 언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죠~~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