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사진을 올리다가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비가오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풍경이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너무너무 이뽀요...ㅋ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건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이었어요~ 미리 공부하고 여행가기 힘든데...알아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니... 여행에 다녀와서...다반사...라는 말쓰는데 문뜩 가이드님이 생각나더라구요~ 점심에 먹은 삼겹살도 무지맛나서리...친구랑 고기를 사고 싶었어요! 글 너무 자주 올리면 다른분들이 저 알바뛰는지 오해할까봐리..쬠~걱정되네요ㅋ 해외여행도 주관하신다고 해서 추석때도 토토 이용해 동남아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지금 맘은 황진이 세트장이 땡기는데 친구랑 시간이 맞을지 모르겠어요 암튼 조만간 또 토토이용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