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녹차밭이 가고싶었지만..~~인원이 안되는 관계로..~ 레프팅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레프팅이라는 말만 들었지 막상 간다고 하니깐 기대반, 설례임 반이더라구요. 내가 정말 잘할수있을까? 물에 빠지면 어떻하지 수영도못하는데...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이른 7시출발로~~ ~중간중간 가이드님의 이곳저곳의 설명을 들으며.. go~~~ 즐거운 점심식사와 함께.~~~~~~` 레프팅장으로 출발~~~~~~~~~~ 성숙이 때라보니 사람이 무지 많더라구요.. 그래서 ~~~ 1시간 반정도를 기다렸습니다.. 사람이 무지 많더라구요..가이드님이 조금라도 빨리 태우기위해 뜨것운 햇빛속에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더워서 그런지 짜증도 났지만..~~ 그건잠시.~~~~ 드디어 간단한 준비자세와 장비를 착용하고..~~ 레프팅을 하였습니다. 레프팅강사와 8명의 모르는 사람들.~~~~~~` 하지만 한배를 탄 이상 서로 서로 ~힘을 함쳐...물살을 헤쳐나갔죠.. 정말 스릴있고 잼있는여행이였습니다... 레프팅강사님께서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정말 즐거운 레프티을 할수있었던것같아요. 글구 마지막으로 컵라면의 맛은 이루 말할수없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는 길까지 안전하게 해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