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토토투어 역사 이래 처음으로 십이선녀탕 계곡을 다녀오다
참가하신 고객님들의 결론은
진정한 힐링여행 !!! (저와 함께 이구동성으로 그랬답니다)
설악의 깊은 계곡에서 물소리. 새소리 들으며 차가운 계곡물에 발 담그고
(아직은 많이 차가워서 금방 신발 신었지만)
자연바람과 함께 숲 향기 느끼면서 감탄사만 연발하였습니다
매주 여행다니면서 지쳐있었는데
명경지수[
이 마음 그대로 사진 속에 담아 고객님께 전해보려 했지만 역부족이네요 ㅠㅠ
최대한 푸른 숲과 계곡의 시원함을 담아보려 노력했습니다.
고객님들께 꼭 전해드리고 싶어서요
오늘도 어김없이 참여해 주신
박*숙 고객님이 보내주신 저의 사진입니다 ㅎㅎㅎ
이러고 놀면서 힐링 했습니다 ㅎㅎㅎ
화면 크기를 큰 사이즈 바꿔서 보셔도 화면이 깨지지 않고
시원한 사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토토투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