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 사면이 바다인 고흥으로 힐링 여행을 떠납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강풍에 비 예보가 있어서
고흥 쑥섬 가는 선박이 결항 예보가 되었는데...
당일 아침 날씨만 개어서... 여행하기 더 좋았네요
비 소식. 강풍예보로 여행객이 현저하게 없어서
우린 신나게 룰루랄라~ 하면서 다닐 수 있는
뜻밖의 행운을 얻는 여행이었습니다
고흥 바다는 푸르고... 쑥섬 수국은 활짝 피어서 섬을 수놓고 있었고요^^
숙박지 썬 밸리는 리조트는 그 쾌적함이 말도 다 할 수 없도록 좋고
점심으로 먹은 쑥섬 마을 식당은 조그마한 주방에서 차려 나오는
아주 힘든 밥상을 일일이 써빙 세팅하면서도 웃음이 나오는 밥상이었고요^^
저녁에 갑자기 바꾼 이때만 먹을 수 있는 장어 하모 유비끼 식사는
장어가 너무 많이 나와... 배부르게 먹고도 남는 엄청난 식사에
이튿날 조식 뷔페 바다 전망 식당에서 여유롭게 식사하고
점심은 대기 줄이 엄청나게 서 있는 사이를 예약하여 뚫고 들어가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미안하지만 아주 맛있게 식사하고 왔답니다
여담) 고흥 양파가 유명하다 한 망(만원) 사 왔는데... 헉 너무 무거워 들지도 못하고
결국 집에 주차하고 동네 할머니·아주머니·슈퍼에 나눠주고 집에는 열 개 남짓 들고 들어갔답니다
너무도 달고 맛있는 양파에 동네 나눔까지 끝까지 힐링하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사진 감상하지요^^




















































토토투어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