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은 우리 해피스마일 모임이 엔돌핀 다이돌핀 도파민 세레토닌 등 모든
건강 호르몬이 다 출동한 날!!
가슴도 완젼 뻥뻥~뚫린 날!!!
두번째 시작 된 토토여행 ~~~~
이른 아침 7시에 출발~고고씽~
가이드 윤현수 쌤의~꼼꼼 설명~완젼 깜놀!! 목이 안아프시려나~살짝 걱정 ㅋ
차창밖으로 보이는 남해의 바다에 벌써 머리가 힐링~
오늘의 날씨도 우리에겐 최고의 선물같은 하루였다.
선물은 그것만이 아니였다.
길도 1도 안밀리고 ㅋㅋ 모든게 다 선물인 하루~
첫 코스로 남해 보리암에 도착하니 우리 5명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입꼬리가 귀에 걸렸다.
해수관음보살 옆모습이 저리도 요염하실 줄~예전에 미처 몰랐네요,ㅋ
가이드쌤의 우리 5명의 이쁜 사진까지~왕창 왕창 감사드려요~
점심도 멸치 쌈밥 정식도 미친듯이 폭풍흡입~ㅋㅋ~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을 못찍음,ㅋ
두번째 코스는 식사 후 상주 은모래 비치도 살포시 걸으며 힐링의 시간~
세번째 코스는 설리 스카이워크에 또 한번 입을 귀에 걸고~눈호강 귀호강 입호강~유후~
네번째 코스는 독일마을 원예촌에서 이국적인 풍경과 아기자기한 독일 마을을 구경하며 힐링~
★토토 여행을 두번 다녀 온 후 느낀점을 말해본다 ★
- 음주 가무가 아니라서 좋다.
-여행 일정 구성이 정말 알차다.
-고객들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진심인 여행사다.
-식사 선택도 완젼 최고다.
-가이드쌤들이 모두 친절하시다.((오늘 함께 해 주신 가이드 쌤의 설명은 완젼 탁월!!)
*글솜씨가 없어서 표현을 잘 못함이 아쉽지만~
토토여행사는~사랑입니다!!